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회장 장윤익)가 발행한 ‘동리목월’ 겨울호는 제78차 국제펜 경주대회를 특집으로 실었다.
대회에서의 기조강연과 문학포럼 표현의 자유와 미디어 등이 담겨있다. 이번 호에서는 제15회 김동리문학상 수상작가 이문열과 제5회 박목월문학상 수상시인 오세영 작가에 관해 집중 조명했다.
신인상 당선작으로 배성동의 소설 ‘고착(固着)’, 강봉덕의 시 ‘고양이가 골목을 읽다’ 외 4편, 이미영의 수필 ‘사추기’가 실렸다. 시인 박제천, 문효치, 노향림, 박해수, 배창환, 강세화, 이승하씨 등의 시와 소설가 김재찬 소설, 수필가 윤재천, 정진권, 한상렬씨 등의 작품이 실렸다.
‘사진으로 보는 스승과 나’는 소설가 김 경이 소설가 이문구를 향한 ‘그리운 선생님’을 제목으로, 조동범 시인이 ‘무릉에 이르는 기억’을 제목으로 한 시인 오규원의 글과 사진을이실렸다.
이외 박남희(시)·이덕화(소설)·신재기(수필)의 계간평도 수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