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보며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1일 새벽 울산대공원 울산대종 누각 앞에서 열린 ‘2012 송년 제야 행사’에서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김철 상의회장, 황성찬 울산경찰청장 등이 2013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2012 송년 제야 행사’에서 김두겸 남구청장, 박성민 중구청장, 윤종오 북구청장, 신장열 울주군수, 김종훈 동구청장, 울산매일신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이 2013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간절곶 해안에서 뱀 모양의 해맞이 상징조형물 사이로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간절곶에서 새해 첫 해가 떠오르자 폭죽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중구는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띠 해를 맞아 1일 함월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참가 시민들이 소망풍선을 날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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