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일일당직 의원인 김정태 의원이 10일 시의회 사무실에서 남구 수암동 자율방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재난재해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시의회 김정태 의원은 10일 동절기 폭설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원들의 열악한 복장과 장비를 보강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일일 근무일을 맞아 의회를 방문한 수암동 자율방재단(단장 손일현) 일행들과간담회를 갖고 재난재해 활동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자율방재단 손일현 단장은 “관내 소규모 이면도로 등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과 동 자생단체 및 지역주민이 함께 제설작업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다만 남구 수암동 대로변(한라훼미리~동서오거리)에 대해서는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제설차량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폭설 등 일기예보 시에는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물량과 삽, 빗자루, 1회용 우의 등 제설장비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시의회에서 울산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향후 시연합회와 협의하여 방재단원들의 열악한 복장과 장비를 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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