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의회 안성일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이 지난 11일 동절기 당직근무일을 맞아 시의회를 방문한 김현기 신정2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대공원 인근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울산시의회 안성일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지난 11일 동절기 당직근무일을 맞아 의회를 방문한 김현기 신정2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대공원 인근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안성일 의원을 방문한 주민들은 “올림푸스아파트와 월드메르디앙 사이에 울산대공원으로 들어가는 간이 출입문이 폐쇄되어 있어 주민들이 펜스를 넘어 다니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서 “이용에 불편하고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출입문을 개방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했으나 아직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대공원 시설관리공단 이대술 팀장은 “출입문 개방시 오토바이 진출입으로 인해 공원 내 사고발생이 우려되고, 공원개장시간 외 무단출입에 따른 탈선장소로 활용될 우려가 있어 순찰인력을 추가로 충원해야 되는 등 공원관리의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안성일 의원은 “울산대공원 출입문 개방에 따른 문제점들은 시 소관부서와 함께 보완책을 마련해서 주민들의 숙원인 만큼 출입문을 조속히 개방할 것”을 시설관리공단 관계자에게 촉구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