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 이상걸 회장, 김복만 교육감, 김철 상의회장, 신장열 울주군수 등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이상걸)는 24일 오전 11시 문수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걸 회장은 개회사에서 “회원사들의 공사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 발주처와 역내 주택사업 등을 벌이고 있는 외지 대형 건설업체들에게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정혁신도시 건설사업에서 지역전문건설업체가 반드시 60%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함께 주기적인 실태조사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주계약자공동도급제의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울산시와 산하 발주처가 공사계획 및 설계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울산시도 종합과 전문의 동반성장을 위해 시·구·군이 다함께 주계약자공동도급제도 활성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난 한해 업계 발전에 기여한 발주기관과 건설업체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울산시장상에는 유찬건설㈜ 이유옥 대표이사, 호산지엔디㈜ 하문원 대표이사, ㈜동신도장 이춘배 대표이사, ㈜유창석건설 최영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 국토해양부 장관상은 오대건설㈜ 방무천 대표이사, 협회 중앙회장상은 박성민 중구청장이 받았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