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자들이 수갑을 풀고 도주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수갑을 풀 경우 경보음이 울리고 출입문이 닫히는 지능형 수갑이 도입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적외선 센서가 부착된 '지능형 수갑'을 다음주 부터 시범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홍익지구대에서 공개된 지능형 수갑.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