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재학생으로 구성된 미담장학회가 울주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에 나선다. 사진은 출범식 모습.

 UNIST 재학생 49명으로 구성된 미담장학회(회장 이진호)가 울주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에 나선다.
미담장학회는 사회적배려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중학생에게 주말 이틀동안 영어와 수학, 과학을 가르쳐주는 지식나눔을 실천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울주군 중학생은 오는 7일까지 지원 사이트(http://goo.gl/A9zKP)에 접속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중학생들은 이달 9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교과지도와 동아리 공연,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받을 수 있다.

미담장학회는 작년부터 울주군 소재 천상중·구영중·범서중·언양중·신언중 2~3학년 학생 200여 명에게 무료 교육봉사를 펼쳐왔다. 또 개교 직후인 2009년부터 △삼성드림클래스 중학생 방과 후 학습사업(저소득층 중학생 대상 수학·영어 학습지도) △한국장학재단 지식봉사멘토링(교과지도·학습지도·고민상담) △교과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방과 후 1:1 학습지도) 등 7개 분야에 걸쳐 820여명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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