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관리자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과 민원현장을 함께 점검하며 문제점 파악 및 대안 마련을 하는 현장행정을 정기적으로 실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꼼꼼한 현장행정을 통해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7일 관리자 공무원 30여명과 함께 오전 6시30분부터 4시간여 동안 웅상체육공원과 명동공원 조성 현장, 산막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장, 궁도장 조성사업장, 가촌휴먼시아 아파트 앞 도로 확장공사장 등 5곳의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날 현장행정에는 지역구 시의원이 함께 했으며, 시청 출입 언론인도 동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웅상체육공원은 평산동 산 120 일원 12만4794㎡에 국제규격의 축구장 1면과 풋살장 2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4면, 산책로(979m) 등을 갖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명동공원은 명동 455-2 일원에 전체 15만5,924㎡ 중 7만3,000㎡가 1단계사업으로 우선 추진돼 지난 2월 말 완료된 자연친화형 주민 쉼터. 잔디광장, 연꽃단지, 피크닉장, 족구장 등 간이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공원을 둘러본 나 시장은 “식재나무의 생육상태를 점검해 필요 시 보식토록 하고, 주민들의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차원의 준공식 개최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6월과 11월 완공예정인 물금 가촌휴먼시아 아파트 앞 1022호 지방도 확장공사와 산막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점검한 나 시장은 기업체와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기단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교동 춘추공원 내 1만4,512㎡에 올 6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궁도장에도 들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진행에 차질 없도록 하고 진입도로와 주변경관 정비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