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무대에서 열린 명사 기증품 경매가 인기를 끌었다.
울산남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책과 학용품을 팔고 있다.
한 상인이 남구 삼산동 주민센터 판매대에 올라가 가방 판촉을 하고 있다.
태화강 나눔장터에 외국인들이 참여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두겸 남구청장, 임현철 남구의장, 김기현 국회의원이 학생들과 울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기현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농협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김두겸 남구청장, 김기현·이채익 국회의원, 김종민 울산농협본부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이 우리쌀 막걸리를 시식하고 있다.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2013 태화강 나눔장터’가 지난 13일 태화교 하부주차장에서 열려 개장 첫날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울산의 대표 나눔장터로 자리매김 했다.
▲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한 ‘2013 태화강 나눔장터’가 지난 13일 태화교 하부주차장에서 열려 개장 첫날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울산의 대표 나눔장터로 자리매김 했다.
▲ 김두겸 남구청장, 김기현·이채익 국회의원, 김종민 울산농협본부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이 우리쌀 막걸리를 시식하고 있다.
▲ 김기현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농협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 김두겸 남구청장, 임현철 남구의장, 김기현 국회의원이 학생들과 울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태화강 나눔장터에 외국인들이 참여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한 상인이 남구 삼산동 주민센터 판매대에 올라가 가방 판촉을 하고 있다.
▲ 울산남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책과 학용품을 팔고 있다.
▲ 중앙무대에서 열린 명사 기증품 경매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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