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몰링트렌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울산 최대 복합쇼핑몰 ‘업스퀘어’가 다음달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18일 업스퀘어 개발사인 ㈜업스퀘어PFV(대표 마크로버트마두라스)에 따르면 최근 주요 입점 브랜드와 협의를 끝내고 내달 10일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6만2,861.22m² 규모로 울산 최대 상권인 남구 삼산동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업스퀘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맥스관과 4D관을 포함 10개관 2,305석 규모의 CGV 영화관과 유니클로, H&M, MIXXO 등 글로벌 SPA 브랜드가 복층 이상의 매머드급 매장을 꾸린다.
여기에 문을 열기 전부터 수백 건의 예약이 몰리고 있는 프리미엄 파티전문 뷔페레스토랑 플래너를 비롯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매드포갈릭스, 스시로, 세븐스프링스, 우노, 커리포트, 카모메,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전 HOT 멤버였던 토니안이 운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쿨스토어 등 유명 외식브랜드들과 I-ZONE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공간, 원더플레이스, 디자인스킨, RHP(남성의류 편집숍) 등의 멀티·편집숍이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울산 업스퀘어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가 울산 진출의 교두보로 업스퀘어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스웨덴의 H&M을 비롯해 MIXXO 등 입점 확정된 세계 최대 SPA브랜드 중 50% 이상이 업스퀘어에 울산지역 첫 매장을 연다.
울산 업스퀘어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한 만큼 지역 소득 수준에 걸 맞는 새로운 쇼핑트렌드, 몰링 문화 확산을 통해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발돋움 하겠다는 방침이다.
업스퀘어PFV 최혁재 이사는 “소득 수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울산이지만 백화점 외에는 그동안 변변한 몰링 공간과 문화 시설이 부족해 인근 부산, 대구 쪽으로 소비자들이 빠져나갔던 것이 현실”이라며 “울산에서 처음으로 몰링이 가능한 복합쇼핑몰 업스퀘어가 문을 열면 새로운 쇼핑과 문화 트렌드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스퀘어는 오픈 전후로 다양한 지역밀착 이벤트와 입점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CGV, 플래너 등 일부 매장은 프리오픈 형식으로 5월 초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한편, 몰링이란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도 즐기는 소비 형태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