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회장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부회장)는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철강협회에서 올해 1차 이사회를 열고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철스크랩위원회는 전기로 제강의 주원료인 철스크랩에 고의로 불순물을 혼입하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지속적인 신고유도와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위원회는 부가세 문제, 폐기물관리법 개정 등 철스크랩 업계 현안과 자원순환시스템 개선 및 가공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코특수강, 한국철강, 포스코 P&S 등 수요사 대표와 성호기업, 동화산업, 신경남, 창덕스틸, 합포철강, 듀텍, 인홍상사 등 공급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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