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안효대(동구) 의원은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일산진 주거환경개선사업 추가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효대 의원은 이날 서승환 국토부장관에게 “국민들의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택시장 정상화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을 개선시키는 사업 역시 중요하다”면서 “울산 동구의 일산진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일방적인 사업포기로 인해 주민들의 혼란과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3단계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 선정을 통해 사업방식 변경에 따른 추가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미포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미개통구간이 1.5km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4월까지 올해 예산의 46.5%가 집행되는 등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미포산단 진입도로를 비롯해 조기완공 가능한 사업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추경안 심사에 앞서 안효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소속 상임위에서 의결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임대주택 임차보증금에 대한 분할납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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