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유성 직원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의 발걸음이 지역 중소기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영빈 은행장은 24일 오전 울주군 온산읍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인 ㈜유성(회장 류성열)을 방문, 산업동향과 기업체 현황을 파악하는 관계형금융(Relationship Banking, 재무정보와 함께 기업과 오랜 거래 관계와 현장 탐방 등을 통해 획득한 비재무정보를 활용한 여신지원) 활동을 펼쳤다.

CEO 현장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체 방문행사’에 나선 박영빈 은행장은 ㈜유성 류성열 회장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 등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 생산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황을 살폈다.

박영빈 은행장은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수용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기업체를 위한 지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마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만큼 장마철 안전점검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 박 은행장은 “지역 기업이 어려울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우산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기업체 방문으로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을 시작할 정도로 지역 기업체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는 박 은행장은 매달 4~5곳의 기업체를 찾아 청취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은행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원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2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주군 온양읍 소재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체인 ㈜세일기계(대표 임거일)를 방문해 관계형금융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