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서동주민대책위는 동천제방겸용 도로 확장과 동천서로 주유소 부지의 용도변경을 요구했다.
울산시의회 천병태(사진)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서동주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상구, 이거복)의 방문을 받고 중구 서동의 혁신도시 연결도로 건설로 인한 교통소음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대책위는 혁신도시와 서동 간의 도로가 동천제방겸용도로로 연결될 경우 서동지역의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만큼 2014년에 동천제방겸용도로를 확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동천서로에 주유소가 건립되면 방음벽이 철거돼 교통소음에 시달리게 되므로 확실한 방음대책과 주유소 부지의 이전 또는 용도변경을 요청했다.
특히, 서동 두강팔레스 아파트와 50m 인근 지역에 주유소 부지를 지정한 것은 주민 안전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고 방음벽을 설치할 수 없는데도 주유소 부지로 지정된 데 대한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천 의원은 시의회 차원에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