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꽃과 사람의 어울림’, 제9회 천성산철쭉제가 오는 11일 양산 천성산 철쭉군락지에서 열린다.

양산팔경의 하나인 천성산의 정상 화엄벌에서 광활한 대자연을 붉게 수 놓은 철쭉 물결은 부산, 울산,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산의 대표 축제가 됐다.

축제를 추진하는 양산천성산철쭉회는 산신밟기 풍물공연, 산신제례, 비빔밥 무료 시식회, 산상음악회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교통편은 부산 노포동버스터미널에서 301번, 2100번, 2300번, 1002번, 1127번 버스를 이용해 주진에서 하차, 주진마을 입구에서 미타암 버스 이용해 철쭉 군락지까지 이동하면 되고(버스이동 20분, 산행 35분 정도 소요),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평산동 한일유앤아이아파트 도착 후 임도로 군락지까지 산행(1시간 정도)으로 이동하면 된다.

또한 상북면 홍룡사 및 지푸네골에서의 군락지 산행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코스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