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조무제)는 1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연필과 다이아몬드, 신기한 탄소나라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민인문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김병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탄소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펼쳐냈다.

김 교수는 “흑연과 다이아몬드는 모두 탄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탄소의 구성 배열이 다를 뿐, 둘의 본질은 같다”며 “탄소는 우리 주위에 가장 흔하게 존재하는 원소지만 다양한 화학적 구조에 따라 그 성질이 바뀌는 재미있는 원소”라고 설명했다.

앞서 UNIST는 작년 10월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석학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민인문강좌를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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