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울산강남중학교에서 열린 ‘뇌교육 체험 학습’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김제영 강남중
지난 15일 울산강남중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뇌교육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손가락 끝마디를 서로 치면서 스스로 뇌파를 조정하고, 한 손은 원을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네모를 그리며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 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었다.

특히 명상, 뇌체조, 호흡 등을 통해 스스로 뇌파 및 혈류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처음에는 하기 싫은 표정으로 엎드리거나 다른 책을 꺼내는 학생들이 눈에 띠었으나, 곧 뇌교육 체험 학습에 관심을 가지며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진행자의 행동을 따라했다.

이번 뇌교육 체험 학습에 참여한 김운찬(강남중3) 학생은 “처음엔 수업 대신 뇌교육 체험 학습을 한다고 해서 학원 숙제를 하려 했는데 참여해보니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스스로 뇌 체조를 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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