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그린리더중구협의회와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69명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시설은 중구지역 재활용품 선별 위탁처리업체인 부성산업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소각장과 매립장인 환경에너지타운을 방문했다.
재활용품선별장은 중구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에서 반입되는 재활용품을 최대한 선별해 건조·세척·압축 등의 과정을 통해 새롭게 자원화시키고 있었다.
환경에너지타운은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스팀으로 전환해 기업체의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사용하는 등 가장 에너지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시설로 운영하고 있었다.
견학에 참여한 회원들은 “단순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화 되는 처리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며, “주변 이웃들에게 쓰레기 배출의 중요성을 알려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