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사진)이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에서 ‘신라 서번트 리더십상’(Silla Servant Leadership Award)을 받는다.

29일 신라대에 따르면 나 회장이 국회의원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정치 발전에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맡아 체육활동을 통한 지적장애인들의 재활 및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3시 신라대 공학관 101호 원형강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나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이어 ‘나눔과 섬김의 리더십-스페셜올림픽’이란 주제로 특강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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