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국회의원 2명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19대 국회 출범후 1년동안 국회 본회의 재·출석률과 법안 발의·본회의 통과 건수 등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헌정 대상’의원으로 확정했다.

전체 국회의원 300명중 헌정대상으로 선정된 울산지역 의원은 새누리당 김기현(남구을) 의원과 박대동(북구) 의원이다. 지난 2011년 제정된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김기현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면서 “계속해서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새누리당 의원 44명, 민주당 의원 31명으로 총 75명의 국회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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