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기업인 신라비앤에이치의 화장품 브랜드 ‘숲의사랑’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산학협력단 부설기업 신라비앤에이치가 출시한 화장품들이 중국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섬에 따라 수출에 탄력이 붙고 있다.

17일 신라대에 따르면 신라비앤에이치는 지난해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의 위생허가를 받아 출시한 트러블케어 전문 천연 피톤치드 화장품 ‘숲의사랑’ 브랜드 7품목이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에 소개되는 등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새로운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7종을 추가로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천연복합원료 GE-7(지이세븐)을 함유한 영유아화장품 포리포레 3종 및 포레하우스 GE-7 4종이다. 영유아용 포리포레 3종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부의 보습과 탄력, 민감해진 피부의 트러블이나 아토피에 초점을 맞춘 유아전용 보습제품이다.

GE-7 4종은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병풀추출물, 대나무추출물, 녹차추출물, 마치현추출물, 목련나무껍질추출물, 명일엽추출물 등 천연재료로부터 추출한 7가지 원료를 이용해 항산화 및 피부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인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의 멀티화장품이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물질을 최대한 배제한 친환경적인 저자극 제품으로 중국뿐 아니라 일본, 태국, 미국 등 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중국 현지의 사업 파트너와 함께 진행 중인 대리점 및 총판계약이 가시화되고 있고,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에서 이미 출시한 제품들이 호평을 받음에 따라 중국 현지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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