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기현(남구을)·박대동(북구) 의원 등 울산출신 국회의원 2명이 19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270여개 NGO로 구성된 국정감사 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18일 19대 국회 1차년도 의정평가회 및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출신 2명의 의원을 비롯한 75명의 여야의원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김·박 의원은 국회 본회의 복합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투표 참여률 등 13개 부분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우수 의원에 선정됐다고 공개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본분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펴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정부의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국민 생활을 편안하게 하는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생생한 민생의 현장에서 국민과 유권자들이 전하는 삶의 요구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울산시민의 자존을 지킬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과분한 사랑에도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