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6일 오전 관리자 공무원 30여명과 함께 동면 석산리와 물금읍 범어리 신도시지역을 방문,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건설현장을 둘러봤다.

양산시는 최근 신도시지역에 입주한 신규 아파트단지와 준공을 앞둔 아파트단지 등을 돌며 입주민들의 불편사항 의견수렴을 위한 현장행정을 했다.

지난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은 관리자 공무원 30여명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지난 5~6월 입주를 시작한 동면 석산리 이편한세상 남양산 1·2차아파트와 물금읍 범어리 우미린 아파트, 오는 8~12월 준공 예정인 동면 석산리 동원로얄듀크 아파트와 물금읍 범어리 반도유보라 2·3차 아파트, 물금읍 가촌리 동일스위트 아파트 등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행정은 최근부터 내년 말까지 약 1만1,000세대의 신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30만 조기 달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특히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나 시장은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불편이 없는 지를 묻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 현장에선 각종 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해 상호 윈윈하는 지역경제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제기된 신규 입주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노선 및 교통신호등 조정 등의 문제에 대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조속히 논의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