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이 모두 5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본부장 황인용)가 12일 발표한 ‘2013년 6월 중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지역 금융기관 총수신은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 취급기관 모두 늘어 5월의 감소(-99억원)에서 증가(1,358억원)로 돌아섰다.
예금은행 수신은 저축성예금이 감소로 전환했지만 요구불예금이 늘면서 증가(515억원)하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집합투자업자 및 상호금융, 새마을금고가 늘어나면서 증가(843억원)로 전환했다.
6월중 총여신은 예금은행의 경우 증가세를 이어간 데 비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5월(3,342억원)에 비해 1,158억원 줄어든 2,184억원으로 집계됐다. 예금은행 여신이 증가한 것은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모두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2,886억원→3,042억원)됐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상호저축은행의 큰 폭 감소의 영향으로 감소(456억원→-858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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