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웅상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내버스 1대(61번 노선)를 증차키로 결정했다.
웅상 지역은 부산, 양산, 울산 3개 지역의 버스 업체들이 운행하고 있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민 등 지역주민들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요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는 한일유앤아이 아파트에서 부산 노포동까지 운행하는 61번 버스(푸른교통) 1대를 증차해 그동안 70여분씩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을 30분으로 줄여 교통불편을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일유앤아이 아파트 일원 2,300세대 7,000여명의 시민들은 부산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환승하거나 또는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을 덜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