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이 금융소외계층에 신용회복 기회를 주기 위해 12월 말까지 ‘KNB 2013 새희망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KNB 2013 새희망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은 편입기간별 채무 감면율을 적용해 채무 보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채무불이행자 정보를 해지해주는 제도로 국민행복기금의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에서 제외된 채무자 가운데 6월 30일 이전 편입된 특수채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편입기간별 채무감면율은 30%에서 80% 이내로 사회보호대상자(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기초노령연금 수급자·장애인·3인 이상 다자녀세대·한부모세대·기타 장기치료가 필요한 자)는 최고 20%까지 추가 감면율을 적용한다.
감면된 채무는 일시납 또는 최장 5년 이내로 나눠서 갚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면 신용관리대상자 등록과 채무불이행자 정보가 해지된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