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산업의 기술향상에 선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울산테크노파크가 한국-러시아, 한국-미국 간 국제기술협력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한다. 25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는 울산지역 기업이 개방형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조기에 구축하고, 신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러시아 및 미국지역과 국내 우수기관 및 대학과의 미래기술 접목을 확대·심화하기 위해 이 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울산롯데호텔에서 ‘제2차 한-러 기술협력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지난해 1차 때와 달리 올해는 플라스마 및 나노융합기술 등 선도적 기술 분야의 러시아 과학자 30명을 추가로 초청해 지역 연관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테크노파크는 신동식 원장을 단장으로 오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공과대학, 모스크바 ISTC 본부를 방문해 전문기술 분야 과학자 초청 섭외와 워크숍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ICT, 나노융합소재 분야 등 애틀랜타 조지아텍 및 캘리포니아대학교 공과대학(UCI) 과학자 6명을 초청,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산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미 테크포럼’을 개최,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UNIST의 과학자 6명이 참석, 한-미 간 개방형 기술혁신을 통한 울산지역 기업의 구조고도화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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