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울산지사가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이장훈)는 창원·부산지사와 함께 10월 16~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에 동남권 공동관을 구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품, 소재부터 용품, 전장품, 정비기기, 엔지니어링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이 출시되며, 산단공 울산지사는 공동관을 통해 동남권의 자동차 부품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자동차산업 시장 흐름을 파악해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장훈 울산지사장은 “이번 공동관 구성은 울산을 비롯해 창원, 부산 등 동남권역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거점사업 최대 규모의 공동관 사업으로, 공동관내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홍보관을 운영해 동남권 산업단지의 현황과 자동차산업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인 동남권에서 글로벌 맞춤형사업을 추진해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산단공 울산지사는 오는 10월 16일~18일 진행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1:1 맞춤형 구매상담회’에서 사전 확정형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참여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산단공 울산지사는 29일 오전10시 30분 공동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사업 설명 및 공동관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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