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인 정재환 의원(사진·새누리·양산2)이 25일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재환 도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후반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차 정기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정재환 도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이 갑과 을의 관계로 입법권과 정책결정권, 재정권을 국회와 중앙정부가 독점하고 있고 경제 민주화와 더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행정민주화도 절실하다”며, “주민의 행복조건들은 국가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지방자치단체가 챙겨야 할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무늬만 지방자치인 우리나라의 현 실태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협의회가 지방의원 보좌관 제도 도입과 의회직렬 신설 및 인사권 독립,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 등 그간의 숙원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각 시·도의회가 뜻을 같이하고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