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욱 시의장은 8일 재난안전 소관 위원회 박영철 위원장과 김정태 행정자치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 본부 관계자들로부터 태풍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울산시의회 서동욱 의장은 8일 의장실에서 재난안전 소관 위원회 박영철 위원장과 김정태 행정자치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태풍관련 보고를 받는 등 태풍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북상 중인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 의장은 권성근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태풍 다나스 규모와 진로, 현재 강우량 및 예상 강우량, 상습침수지역 및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대비책,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 등 태풍 북상에 따른 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서 의장은 “재해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지역, 상습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관계부서의 철저한 대비와 사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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