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과 평가전을 가진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서포터즈인 붉은악마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응원 협약’을 체결하고 응원 슬로건 디자인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열 두 번째 국가대표 선수인 붉은악마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과 브라질의 평가전에서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서포터지인 붉은악마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동응원 협약’을 맺고 월드컵에서 사용할 응원슬로건 디자인을 공개했다.

공동응원협약식은 평가전 전반전이 끝난 뒤 현대차 김충호 사장과 붉은악마 반우용 의장, 대학생 서포터즈, 유소년축구단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붉은악마와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응원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결과 8,200여건이 응모한 가운데 6월 현대차와 붉은악마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슬로건’으로 선정한 ‘즐겨라! 대한민국!’의 디자인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가대표팀에 대한 범국민적 응원 분위기 조성의 첫 발을 내디뎠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와 붉은악마는 12월 7일 열리는 조추첨 행사를 시작으로 D-100일 응원 출정식, 브라질 월드컵 원정응원단 구성, 거리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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