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열린 울산매일 주최, 울산병원 주관 보훈의식 고취 제3회 울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한 보훈가족 등 시민들이 울산대공원 동문으로 걸어가고 있다. ▲ 이연희 본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임성현 울산병원 상임이사, 보훈가족 등 시민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 반환점에서 돌아온 참가자들이 본부석에 확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6·25 참전용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샤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이 경품당첨자에게 김치냉장고를 전달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일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열린 울산매일 주최, 울산병원 주관 보훈의식 고취 제3회 울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한 보훈가족 등 시민들이 울산대공원 동문으로 걸어가고 있다. ▲ 이연희 본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김두겸 남구청장, 임성현 울산병원 상임이사, 보훈가족 등 시민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 반환점에서 돌아온 참가자들이 본부석에 확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6·25 참전용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샤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이 경품당첨자에게 김치냉장고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