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가축질병진단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시행된 가축질병진단 능력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가축질병진단 능력평가는 전국 52개 질병진단 검사기관(시·도 방역기관 43개소, 민간기관 9개소)을 대상으로 지난 8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달간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소전염성해면상뇌증(광우병), 브루셀라병, 돼지열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기종·닭 뉴캣슬병 등 6개 질병에 대한 유전자검사 및 항체검사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질병별 47개 시료에 대한 검사결과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

평가 결과,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질병별 47개 시료 전 항목에 대해 ‘만 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판정을 받아 질병진단기관으로써 진단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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