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의 대표적인 겨울축제인 ‘눈꽃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중구 눈꽃축제에서 박성민 중구청장이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인공눈으로 눈사람을 만들며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벨리댄스 식전공연.▲ 흥겨운 클럽 CLUB DJ쇼가 펼쳐지고 있다.▲ 섹시 트로트 가수 지원이 ‘행복한 세상’을 열창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중구의 대표적인 겨울축제인 ‘눈꽃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중구 눈꽃축제에서 박성민 중구청장이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인공눈으로 눈사람을 만들며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벨리댄스 식전공연.▲ 흥겨운 클럽 CLUB DJ쇼가 펼쳐지고 있다.▲ 섹시 트로트 가수 지원이 ‘행복한 세상’을 열창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