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익(남구갑·사진)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자체 심의를 통과한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전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박청원 기획조정실장을 수차례 만나 자동차와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 기업들의 상품 전시 및 투자상담 관련 시설인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후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오는 5월까지 민간인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예타 조사대상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과하게 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9~10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한 국비 지원 여부를 결정한뒤 2018년 하반기나 2019년 상반기에 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되게 된다.
울산 전시컨벤션센터는 KTX역세권 일원 4만3,00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전시장과 회의장, 각종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제1의 수출도시인 울산이 향 후 글로벌 무역도시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전시회 및 컨벤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전시컨벤션센터가 울산에 조속히 건립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