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2014년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지난 2013년 부경경마공원 5대뉴스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
선정된 5대뉴스는 다음과 같다.
△부경경마공원 서울과의 오픈경주 13전 10승으로 압도적 우위= 올해 모두 13개의 오픈경주에서 부경 소속마들은 10승과 수득상금 24억원을 챙기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부경경마공원 대표 명마 ‘당대불패’ 은퇴= 지난해 12월 29일 현역 최강마인 ‘당대불패’가 은퇴식을 치르고 무수한 기록을 남겼던 정든 경주로를 떠났다. ‘당대불패’는 총 32전 19승을 기록, 그 중 무려 10승이 대상경주이며 이는 한국경마 역사상 단일 경주마가 기록한 최다승이다. 특히 대상경주 10승 중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통령배(G1)’ 3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경주마 최고 수득상금인 29억8,500여만원을 기록했다.
△김영관 조교사, 한 시즌 최초 100승 달성= 김영관 조교사는 2013년 총 357개 경주에 출전해 우승 104회, 2위 55회로 승률 29.1%, 복승률 44.5%를 기록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전설의 명마 ‘미스터파크’, 동상으로 재탄생= 한국경마 역사상 17연승이라는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미스터파크’가 지난해 9월 15일 부경경마공원에 동상으로 우뚝 섰다. 경마팬 곁을 떠난지 정확히 469일 만에 부경경마공원 예시장 옆에 늠름한 동상으로 다시 돌아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부경경마공원 입장인원, 사직구장 입장인원 추월= 지난해 부경경마공원에 다녀간 총 방문객은 112만명으로, 부산 사직구장의 입장인원인 77만명과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로 우위를 기록했다. 올해 2014년은 말의 해를 맞아 부경경마공원이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어 사직구장과의 흥미로운 대결이 경마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