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휴플러스와 문수산 더샵, 대현 모닝스카이 등이 4월을 전후해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4년 2월~4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013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4% 증가한 5만2,222호(조합원 물량 제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9,076호(서울 5,904호), 지방 3만3,146호로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한 반면 서울은 천왕2지구와 세곡2지구(보금자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8% 증가했다.
지방은 신도시와 대전, 경남, 전남 등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민간 물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9.5% 늘었다.
규모별로는 60㎡ 이하가 1만4,825호로 전체의 28.39%를 차지하고 60~85㎡는 전체의 60.49%에 이르는 3만1,588호로 집계됐다. 85㎡를 초과하는 입주물량은 5,809호로 중소형 아파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85㎡ 이하 중소형 주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0.7% 증가한 데 비해 85㎡를 초과하는 대형주택은 5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울산의 경우 2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한신휴플러스 260호(6085㎡ 이하)와 60㎡ 이하 평수가 주를 이룬 대현 모닝스카이 247호 그리고 60~85㎡ 이하 500호를 분양한 울산 문수산 더샵 등 모두 1,007호로 파악되고 있다. 또 4월에는 60㎡ 이하 180호와 60~85㎡ 이하 543호 등 모두 723호의 울산방어B블록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울산방어 B블록은 LH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