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남구을) 의원은 15일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김기현(남구을) 의원은 15일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은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없어 방송환경과 시청자 복지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높았으나 김 의원이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 2014년 정부예산에 울산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비 25억원을 반영시켰다.

김 의원은 “울산에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소외계층·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사회 미디어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울산의 방송 공공성과 지역성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새로운 뉴미디어가 성장하면서 방송과 콘텐츠 개발 등에 관심을 갖는 젊은 층이 늘고 있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도 생겨나고 있다”면서 “울산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울산의 방송미디어 환경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에 설립될 울산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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