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치윤)와 ㈜엑스코가 6일 오전 11시 30분 울산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공동주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치윤)가 ㈜엑스코와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공동주관한다.

한국수소산업협회는 6일 오전 11시 30분 울산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엑스코(대표이사 박종만)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공동주관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수소산업협회 이치윤 회장과 엑스코 박종만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해 주고받은 약정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소관련 산업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는 것과 아울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공동주관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2004년 국내 최초로 전시회를 개최한 이후 해마다 개최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수소산업협회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엑스코 전관과 야외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약 4만5,000여명(해외바이어 2,000명 포함)이 참관할 예정인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공동주관 단체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수소산업협회는 회원사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1월 14일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엑스코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서 ㈜엑스코 박종만 대표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적극 지원해 해마다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중심의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수소산업협회와 함께 주관하게 돼 한층 격조높은 전시, 세계 5대 전시회로 키울 수 있는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대해 한국수소산업협회 이치윤 회장은 “친환경 미래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경제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함께 주관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등 에너지 관련 단체가 ㈜엑스코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무역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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