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4 지방선거 부산시 교육감 출마의사를 밝힌 황상주(59·사진) 교육의원이 19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2층 APEC룸에서 저서 ‘항상 주는 남자, 황상주의 부산스런 아이 교육’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다져진 국제적 소양의 해외봉사단 청소년들이 아프리카에 직접 배워온 ‘아프리카 아카펠라’와 중남미 문화댄스인 ‘불레리아’ 퍼포먼스를 더해 출판기념회를 한층 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들의 퍼포먼스는 황 의원이 평소 희망하는 ‘부산 교육의 국제화’ 정책 사업의 일환이다.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각 분야의 역군으로 성장하는 ‘개성과 끼’를 중시하는 부산 교육에 대한 그의 신념의 일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황 의원의 저서 ‘항상 주는 남자, 황상주의 부산스런 아이 교육’은 1,2부로 구성, 생생한 교육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체험의 결과를 책을 통해 부산교육의 문제점들을 짚어가며 부산교육에 대한 그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역구인 북부교육청 관내 학교 ‘44개교 매일 3학교 연속 방문기’는 부산 교육의 변혁을 꿈꾸는 그의 열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황 의원은 1955년 부산 출신으로 개성고(전 부산상고)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스페인어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스페인 국립마드리드대학원 스페인어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과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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