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길부(울주군·사진) 의원은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혁신·융합형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 혁신포럼’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12월20일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강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금융위기로 하락한 청년층 취업률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대학교육이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제기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 혁신주체들과의 연계를 통한 개방형 혁신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학, 출연연구기관, 산업체, 정부부처 등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영아 원장이 ‘산학연혁신활동에 대한 정부 R&D 평가지표 개선방안’에 대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이건우 학장이 ‘산학협력 혁신활동에 대한 대학 및 교수 평가지표 개선방안’을, 한국화학연구원 김재현 원장이 ‘산연협력 혁신활동에 대한 출연연 및 연구자 평가지표 개선방안’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한편 3차 회의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단의 지원 전략’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대학과 출연연의 역할’란 주제로 3월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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