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에 1,565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2014년도 글로벌 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 및 신산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 4월 10일까지 과제를 접수한 뒤 5~6월 중 최종 신규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은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ㆍ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산업부의 대표 R&D 사업으로 지원규모는 과제 특성에 따라 최대 5년 이내에서 해마다 2억원~10억원 규모다. 1,565억원 가운데 이번 신규지원 공고대상은 5개 내역사업에 413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1일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전국 12개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18일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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