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협약학교로서 부산디자인센터와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4학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에 선정됐다.
10일 신라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약 1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자동차기계공학과의 ‘자동차부품설계전문가과정’과 시각디자인학과의 ‘시각디자인전문가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이달 중순부터 12월말까지 9개월 동안 4학년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의실 및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기업체 실무진과 디자인전문가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자동차부품설계분야와 시각디자인분야에서 전문적인 실무위주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자동차부품 설계 및 시각디자인 교육의 질 향상과 산업현장에 적합한 실무경험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는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과 관련, 앞으로도 자동차부품설계 및 시각디자인 특성화와 취업연계를 강화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