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오는 17일부터 4개월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울산 중구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7일부터 4개월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기술 및 보조인력 8명으로 수리팀을 구성해 17일 남운학성타운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4개월간 13개동 41곳의 동 주민센터, 공동주택 등 장소를 지정해 순회 정비를 실시한다.

타이어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기어 정비, 무시 고무 교체, 체인 기름칠, 녹 제거 등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가정의 폐·불용자전거는 수거해 재생이 가능한 자전거는 수리 및 리폼을 거쳐 저소득층, 학교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세대별 등 폐·불용 자전거 10대를 기증하면 재생자전거 1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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