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7일부터 4개월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기술 및 보조인력 8명으로 수리팀을 구성해 17일 남운학성타운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4개월간 13개동 41곳의 동 주민센터, 공동주택 등 장소를 지정해 순회 정비를 실시한다.
타이어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기어 정비, 무시 고무 교체, 체인 기름칠, 녹 제거 등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가정의 폐·불용자전거는 수거해 재생이 가능한 자전거는 수리 및 리폼을 거쳐 저소득층, 학교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세대별 등 폐·불용 자전거 10대를 기증하면 재생자전거 1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