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 철)가 지역 서비스산업 육성과 관련,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산상의는 오는 20일 오후 2시 5층 회의실에서 ‘울산서비스산업 발전 이행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연구용역보고회에서는 현대경제연구소가 5개월여에 걸쳐 수행한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산업 육성 전략과 프로젝트 발굴 그리고 구체적인 이행전략 등 연구용역 결과를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수행한 ‘울산서비스산업 발전 이행전략 연구용역’은 연계형 신관광산업ㆍ내수서비스산업·실버산업 등 3개 분야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신관광산업부문 이행프로젝트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운영콘텐츠와 울산 속 슬로시티, 울산링(Ulsan Ring) 건립을 제안하고 내수서비스산업부문은 리틀스위스 조성, 울산오토콤플렉스 건립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니어센터 건립을 실버산업 부문 아이디어로 내놓았다.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거론되고 있는 기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곁들인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지역 현황 분석과 아울러 선진도시의 사례 연구를 통해 울산에 최적화된 서비스산업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실현계획을 세우려 한 만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차별화가 절박한 울산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보고회는 지역 서비스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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