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가 주최하는 ‘2014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이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13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 CK갤러리, 갤러리 ‘숲’, 영상아트갤러리, 한빛갤러리 등 지역곳곳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재길·계명대 교수)는 지난 29일 중구 옥교동 뉴비전아트센터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큐레이터 위촉장 전달 △개최일정 확정 △전체 프로그램 일정 소개 및 공모전 △주제전 및 신진작가, 특별전, 후원전 전시계획 논의 △행사 및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독려 등의 안건이 논의·확정됐다.
이재길 조직위원장은 “올해도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사진으로 ‘환경’을 이야기할 것”이라면서 “국제행사이지만 지역 예술 활동에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울산시민들의 페스티벌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특별전으로 ‘호주작가 특별전’과 ‘부산 울산 포항 작가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후원전에는 여성사진가회, 울산젊은사진가회, SK사진동호회가 참여한다. 울산지역작가 후원 개인전 등과 더불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2014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은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2014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한다.
조직위원장으로는 이재길(계명대 사진영상디자인과 교수)씨가, 조직위원으로는 박장영(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장), 오승환(경성대 사진학과 교수), 이인희(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 임영재(울산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정원섭(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장), 홍상탁(대구예술종합대학 사진영상학과 교수)씨가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