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최수정)는 울산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Automechanika Frankfurt 2014)’에 동남권 공동관을 구성, 참가기업의 성과제고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1971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전 세계 자동차부품 바이어가 가장 선호하는 전시회로 80개국 4,600여개사가 참가하고 16만명이 참관하는 세계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다.
올해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전시 품목은 자동차부품·시스템모듈·액세서리 및 튜닝·자동차정비 및 서비스 등이다.
‘동남권 공동관’은 동남권(울산, 부산, 창원) 산업단지에 소재하는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위주 15개사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부스운영비 △통역비 △홍보물 제작비(전시부스 포스터) 등이 지원되며,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도 마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9일까지 산단공 울산지사(070-8895-780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