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27일 오후 연구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조사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과제는 보건, 환경, 가축위생 등 3개 분야 8개 과제다.
분야별 발표과제를 보면 ‘보건 분야’는 울산지역 설사환자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설사질환의 분포 및 유전적 특성(미생물과),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의 식품첨가물 사용실태 조사(식약품연구과), 시설재배 부추의 살포농약 잔류특성(농수산물검사과) 등이다.
‘환경 분야’는 △GIS를 이용한 울산지역 토양오염도 현황 연구(환경조사과), △울산지역 강우의 중금속 함량 및 이온성분에 관한 연구(대기연구과), △하천수의 총체적 유기오염물질간의 상관관계 분석(수질연구과) 등이다. ‘가축위생 분야’는 결핵병 지속발생 농장에서의 결핵항체검사법 적용에 관한 연구(가축위생과), 유통 쇠고기에 대한 개체 동일성 실태조사(축산물검사과) 등이 발표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과제에 반영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 개원 이후 연구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과제를 선정,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면서 “오는 7월부터 2015년 조사연구사업으로 3개 분야 8개 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