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22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수상자인 표명희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S-OIL 김용연 전무, 박성환 울산시장 권한대행, 이채익 국회의원, 김 철 상의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김용연 S-OIL 전무가 올해 수상자 표명희 작가에게 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 오영수 선생 차녀 오영아(오른쪽)씨 등 가족과 수상자, 문인들이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오영수 선생 묘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 표명희 수상자가 축하객들에게 선물한 작품집에 사인을 하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오영수 선생의 차녀 오영아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제21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손홍규 작가(왼쪽)가 표명희 수상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제22회 오영수 문학상 수상자 표명희 작가(가운데)와 오영수 선생 가족, 심사위원, 문인들이 지난달 30일 시상식에 앞서 오영수 문학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2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에 앞서 수상자 표명희 작가와 심사위원, 문인들이 선생의 모교인 언양초등학교 교정의 오영수선생 문학비를 참배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