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6·25참전 기념비 앞에서 그날을 회상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 야외 나무그늘 아래에서 학생들이 현충일을 생각하며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 초등부에 참가한 어린이지만 자세는 진지한 모습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 학생들이 나라사랑 큰나무 홍보탑을 보면서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 울산보훈지청 김종규 지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 지난 6일 울산대공원 현충탑광장에서 열린 본사와 울산보훈지청이 주관한 현충일 추념 제16회 울산청소년백일장에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 개막식전 행사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O·X 퀴즈게임이 열렸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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